[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옥동3주공~송하지구대간(대로3-5) 도로를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통 도로는 2018년 4월 23일 착공해 총연장 640m, 폭 25m의 왕복4차선 으로 총사업비 109억 원이 투입됐다.
이달 13일 개통되는 도로는 옥동사거리부터 송현오거리를 이동하는 차량을 분산해 도청신도시와 연계한 출·퇴근시간의 극심한 정체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장영식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 외에 용상·송천·송현동 등 부분적인 도로의 정체구간 해소와 도심의 거리환경 개선 등을 위해 여러 건의 간선도로 및 소방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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