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 우곡리 한 야산에서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출동한 산림과 소방, 행정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3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9분쯤 영덕군 영덕읍 우곡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당국과 소방, 행정은 공무원 5, 산불전문진화대 31, 소방24명 등 진화인력 60여명을 투입해 신속하게 방화선을 구축하고 1시간여 만인 밤 8시 25분쯤 진화했다.
이날 발생한 산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얼려졌으며 정확한 피해규모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이날 발생한 산불이 입산자에 의한 실화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산불 가해자의 신원파악과 현장조사 등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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