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울=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사단법인 바른선거시민모임 중앙회가 31일 서울역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바른선거시민모임 중앙회는 전국 2만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특정 정파를 지지하는 게 아닌 시민들이 올바른 정치의식을 갖도록 돕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감시하는 활동을 20여년간 해온 시민단체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하자, 판단하자, 투표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서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오는 4월 7일 열리는 보궐선거에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독려하고자 진행됐다.
김학재 중앙회장은 "정치에 회의를 느끼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이 안타깝지만 역시 시민들이 선거를 통해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 것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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