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31일 오후 3시45분쯤 강원 정선군 신동읍 운치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 발생에 따라 오후 4시 현재 공무원, 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소방 등 78명의 인력과 장비 16대, 진화헬기 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 상황 전파에 이어 산불진행 상황을 확인 후 헬기 등 진화장비 추가 투입을 결정할 방침이다.
산불 현장은 초속 2.1m의 남서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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