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25일 "정권 추구를 위해 부산을 이용하는 야당이 아니라 민주당 시장, 김영춘 시장을 만들어서 우리 부산 살려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오전 8시 부산진구 서면 로터리에서 선거유세 차량에 올라 "이대로 말라 죽게 내버려 둘 수 없다. 그래서 김영춘이 나섰다"고 이렇게 밝혔다.
그는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싱가포르로 만들겠다. 서울과도 경쟁하고 홍콩을 대체하는 동북아시아의 경영 중심지 발전하는 선진 경제도시 부산을 시민 여러분의 꿈과 뜻을 모아서 꼭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 세계엑스포 개최, 북항 경제자유구역 조성, 경부선 40리 숲길 사업 등을 통해 부산 확 바꾸는 환골탈태의 새 역사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새기겠다"면서 "문재인 정부와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과 함께 부산을 다시 일으켜 세워줄 힘있는 여당시장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이제 몇 년만 더 지나면 부산은 뭘 해도 안 되는 그런 도시가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저 김영춘과 함께 우리 부산을 같이 한번 살려 내어보자. 4월 7일 꼭 부산 살려내는 경제선거 치러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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