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난 22일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신청 모집 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집 전환 사업은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다.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사업은 지자체의 사전 적격 심사와 위탁 심의 등을 통과한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을 대상이다.
시설 관리 주체로부터 10년 이상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에 운영 중인 원장의 초기 운영권 보장 및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전환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2개소 이상의 기존 운영 중인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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