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박경용 기자 = 전북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2021년 반디장학생 선발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지난 2009년에 발족해 지역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학력 신장을 뒷받침하는데 주력해왔으며 현재 94억 원의 기금이 조성돼 있는 상태다.

반디장학생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과 2학년 재학생이다.
반디장학생에게는 1인당 1학기 100만 원을 지급하며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한 신입생 전원에게는 20만 원의 고교진학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초중고 재학생 중 예술, 체육, 기능 분야 특기장학생에게는 초등학생 5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는 6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이달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무주군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diotima79@korea.kr)로 하면 된다.
최애경 평생교육팀장은 "지난해에는 대학 신입생 150여 명에게 2개 학기에 걸쳐 3억 원, 지역 입학 고교생들에게 2500만 원, 특기장학생들에게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자동이체 약정을 통해 1만 원 이상 후원이 가능하다. 후원 또는 장학금 기탁 문의는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063-320-213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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