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상공회의소는 제13대 회장에 박명진 고려개발㈜ 회장이 연임됐다고 19일 밝혔다.
김해상의는 지난 18일 김해상의 의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현 박명진 회장을 김해상의 제13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지난 2018년 3월부터 회장직을 맡아온 박 회장의 임기는 이번 연임으로 2024년 3월까지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성기 수석부회장 등 김해상의 임원진 23명을 비롯해 명예회장, 고문을 구성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박명진 회장은 "8000여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지역 경제계의 특성상 기업인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가 기업경쟁력이라 판단하고,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기업현장 방문 등 소통에 많은 노력을 했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앞으로 수행할 임기 3년과 관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이라는 메가 트렌드 앞에서 지역의 중소기업이 신속하게 대처하고, 변화 속에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