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저소득 주민 주거비 경감과 주거안정을 위한 저소득층 전세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21가구이며 11억7000만원 규모이다.

앞서 구미시는 지난 2월 한 달 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 30가구 중 배점 기준에 따라 평가 후 21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대상자는 거주 희망 주택을 직접 구해 3월 말경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연 1%의 금리로 세대당 6000만원 이내의 전세금을 융자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는 매월 납부하는 월세 부담으로 전세 주택 거주를 희망하는 가구가 대다수였다고 구미시는 설명했다.
이번 주거 지원으로 주거비 경감과 기존 월세 부담액을 생계비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등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층에게 안정된 주거 여건 조성을 통한 자립 기반 마련 등으로 생활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