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오는 26일까지 국내·외 관광객에게 품격 있는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 가능 문화관광해설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명이다. 지원자격 중 필수조건으로는 영어해설이 가능하고 우리지역 관광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 외 영어 외 제3외국어 가능자나 관광 또는 외국어 관련학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등의 우대조건도 있다.
1차 서류심사는 30일에,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심사는 4월 1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문화관광해설 자원봉사자는 합천군 관내 문화관광지에서 관광객 대상 관내 문화관광지(유적지 포함) 해설활동과 시티투어 동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외국어 해설의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외국어 가능 해설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며 "합천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