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연중 시설공사 예정교 185교에 대해 계약업무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6일 용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학교 시설공사 집행대행제도 폐지에 따른 학교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단위학교 계약 및 기술지원 등 분야별 현장지원으로 시설사업 집행의 전문성 및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게 됐다.
학교가 직접 집행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 등 계역업무에 대한 컨설팅으로 동일사업을 진행하는 학교별로 입찰공고문 작성, 나라장터(G2B) 입찰공고, 적격심사 및 계약, 착공계, 선금·기성금·준공금 지급 시 필요서류 확인 등을 내용으로 밀착지원 할 예정이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역 공립 단설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및 계약담당자 350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공사 계약 및 기술분야 현장지원 절차 △지방계약법 및 건설산업기본법 개정내용 △학교시설공사 계약단계별 주요업무를 내용으로 계약업무 연수를 온라인(ZOOM)으로 실시한바 있다.
이윤식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에서 시설공사 집행 시 어려움이 없도록 계약 및 기술분야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교육행정이 구현되도록 용인교육지원청이 앞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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