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관내 기업 및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는 애로 사항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고 해결키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는 기업활동을 저해하고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야기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담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규제·조례부서, 기업 관련 부서, 인·허가 부서 등 총 13개 부서 27명으로 이뤄진 지원반이 규제 발굴 및 검토 후 자체 해결 할 수 있는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즉시 개선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앙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는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건의해 개선 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현대중공업 가동중단 등 악재로 기업과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었지만 SK 새만금 투자, 군산형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강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전기자동차의 메카로 급부상이 예상되고 있어 중소기업 활성화에 따른 기업규제애로 발굴에도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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