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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스마트그린산단 청사진 나왔다...4개 분야 28개 사업 7912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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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내 최대 전자산업단지 집적지인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구미스마트그린산단의 청사진과 로드맵이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경북도와 함께 전날 오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도와 함께 국내 최대 전자산업단지 집적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그린산단' 전환을 위한 미래 청사진과 로드맵을 공개하는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12일 경북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열린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비전 선포식' 세레모니[사진=구미시] 2021.03.13 nulcheon@newspim.com

선포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반영해 구미스마트그린산단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핵심사업 발표, 업무협약(MOU) 체결, 비전선포식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선포식 행사에 이어 구미시는 지역 ICT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다쏘시스템코리아(주)와 경북도,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다쏘시스템코리아(주)(대표 조영빈)는 앞으로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의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공동협력과 동시에 다쏘시스템 지역조직의 설치와 협력사 이전 등에 협력키로 하고 곧바로 협력사 리치앤타임의 구미산단 투자를 시작으로 필요한 공동사업 발굴과 투자에 들어갔다.

다쏘시스템코리아(주)와 경북도, 구미시,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의 업무협약[사진=구미시] 2021.03.13 nulcheon@newspim.com

또 다쏘시스템코리아(주), 금오공과대학교,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간 업무협약(MOU)체결로, 국내외 네트워크와 인프라 활용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과 산단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은 2023년까지 4년 간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제조혁신산단 △고부가가치화 행복산단의 4개 분야 28개 세부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7912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5개의 주요핵심인 △산업·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구축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경북도는 정부예산 확보와 사업 내실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경북 산단대개조(구미권) 사업과 경북형 뉴딜사업, 신공항건설과 행정통합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해 4차 산업혁명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신성장산업을 발굴 할 계획이다.

12일 경북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열린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비전 선포식'에서 인사말하는 장세용 구미시장.[사진=구미시] 2021.03.13 nulcheon@newspim.com

장세용 구미시장은 "한국판 뉴딜의 초석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희망이 될 스마트그린산단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변화하고 있다. 5G기반의 산업생태계가 구축되고, 우수한 근로·정주환경을 갖춘 기회의 산단으로 발돋움하면, 구미경제는 다시 한 번 도약 할 것이다"고 강조하고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이 지역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일자리와 신산업이 어우러지는 구미 산단 구축위한 혁신의 의지를 힘차게 알리는 비전 선포식을 자축한다"며 "대한민국 최초의 구미 국가산단이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산단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기업생산성 향상은 물론 청년은 일자리를 얻고 근로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안전하고 깨끗한 산단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부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인 구미스마트그린산단조성사업은 경북도와 구미시가 지난 2019년 9월, '국가 스마트산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2020년 2월 경북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선포식에서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을 비롯 이철우 경북지사,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주요 경제단체,유관기관, 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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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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