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3월12일 일정

기사입력 : 2021년03월12일 06:56

최종수정 : 2021년03월12일 06:56

▲송하진 전북지사
- 재청근무
▲이철우 경북지사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영상회의실)
- 경북 구미스마트산단 비전 선포식(15:00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권영진 대구시장
- 특정일정 없음
▲이재명 경기지사
- 경기도 사립학교 공정채용 추진 업무협약식(14:00 도의회 1층 대회의실)
▲이용섭 광주시장
- 광주시립교향악단 신임 지휘자 위촉식(09:30 접견실)
- 2021년 광주 통합방위협의회의(14:00 충무시설)
- 소상공인 현장방문(문화시설분야)(16:30 전남대 후문)
- 청년13통장 수기공모전 시상식 및 토크콘서트(19:00 양림동 문화공간)
▲김영록 전남지사
- 도민과의 대화(15:00 광양시청)
▲최문순 강원지사
- 강원생활방역협의회 총회 및 마을방역관 발대식(16:30 스카이컨벤션)

제주도청에서 제2공항 추진을 선언하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사진=제주도] 2021.03.10 tweom@newspim.com


▲허태정 대전시장
- 대전지방국세청 신청사 준공식(09:40 대전지방국세청)
- 병원장 의료인력지원 협약식(15:10 대회의실)
- 다중이용시설 시·경찰청 함동점검(20:00 둔산동 유흥가)
▲이춘희 세종시장
- 세종시의회 제68회 임시회(10:00 세종시의회)
- 전의면 조경수특화거리 조성 및 쌈지공원 준공식(13:30 북암천·전의역 일원)
▲양승조 충남지사
- 코로나19 중대본 영상회의(08:30 재난상황실)
- 2050 탄소중립 충남미래포럼(14:00 대회의실)
▲원희룡 제주지사
- 공식일정 없음
▲박남춘 인천시장
- 공사ㆍ공단 정기간담회 (14:00)
- 모범선행시민 표창장수여 (16:00)
▲김경수 경남지사
- 재청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8:30재난상황실)
▲송철호 울산시장
- 체육회 종목별 신임회장단 내방(11:00 집무실)
- 체육회 종목별 신임회장단 내방(16:00 집무실)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석우 대표, 두나무 떠난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8년간 이끌어온 이석우 대표가 오는 7월1일 사임한다. 후임 후보로는 오경석 팬코 대표가 거론되고 있다. 이 대표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두나무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개인적인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물러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8년간 이끌어온 이석우(사진) 대표가 오는 7월1일 사임한다. 2025.02.20 leemario@newspim.com 이 대표는 사임 후 회사에 고문으로 남을 계획이다. 그는 "사임 이후에도 회사에 고문으로 남아 두나무를 위해 일할 계획이다. 새로운 대표이사와 달라질 두나무를 계속해서 지지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후임 대표이사로는 오경석 팬코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경석 대표는 1976년생 충남 공주 출신으로 송치형 두나무 회장과 고향이 같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시험과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방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앤장 변호사로 근무했다. 지난 2021년부터 무신사 이사회 내 감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의류 제조업체 팬코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최영주 팬코 회장의 사위기도 하다. 이번에 사임한 이 대표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로 근무하다 한국IBM, NHN 경영담당 이사를 거쳐 지난 2011년 카카오에 합류해 대표를 맡았다. 이후 지난 2017년 두나무 대표이사로 선임돼 2020년과 2023년 두 차례 연임에 성공해 8년간 두나무 대표직을 맡았다. jane94@newspim.com 2025-05-29 14:19
사진
해군 초계기 추락…탑승 4명 사망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2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의 한 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했다. 이륙한지 6분 만이다. 탑승자 4명 전원은 주검으로 발견됐다. 시신이 수습된 4명의 정확한 신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경북소방당국과 해군 당국이 2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의 한 야산에 추락한 해군 해상 초계기 (P-3C)의 화재 진화와 함께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5.05.29 nulcheon@newspim.com 탑승 승무원은 장교(조종사·부조종사) 2명, 부사관(전술승무원) 2명 등 4명이다. 또 정확한 추락 원인도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초계기는 이날 오후 1시 43분쯤 훈련 차 포항기지에서 이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나자 경북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40명, 장비 17대를 급파해 사고 비행기에 붙은 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했다. 또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민간인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초계기는 훈련 중이어서 미사일 등 무기는 탑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관계자는 "사고 당시 해상초계기는 포항 기지에서 이착륙 훈련을 하고 있었다"며 "추락 원인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해군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 등 조사에 들어갔다. 잠수함을 잡는 대잠 해상 초계 임무와 작전을 하는 P-3C는 한국 해군이 1995년부터 도입했다. 현재 16대를 운용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025-05-29 20:45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