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2020년 지방 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비정규직 13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또 정규직 전환자의 합리적인 임금체계 설계를 위해 일자리개선위원회를 운영하고 노사 간 합의를 통해 직원 당사자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지난해 신규로 마을버스 운행사업을 수탁해 운전원 등 총 48명을 채용하는 등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해 왔다.
백순기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불황으로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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