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는 10일 국회를 방문, 이개호 국회의원과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 건설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국가계획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해안 철도는 목포~무안~함평~영광~고창~부안~새만금~군산을 연결하는 철도로 연장은 141.4km, 총사업비는 2조 3056억원이 소요되며, 복선으로 건설되는 사업이다.

김 군수는 "서해안 철도는 지난해 6월 국토부에서 발표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포함된 사업이다"며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해 꼭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해안 철도가 건설되면 충청~전라간 서해안 경제 협력축 완성과 서해권 산업·물류·교통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다"며 "앞으로 자치단체장들과 협력해 반드시 관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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