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020년 전국 추계 도로정비평가 광역자치단체 도로분야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은 지난 1월 4일부터 15일까지 현장과 행정업무관리 등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도는 그간 도내 겨울철 제설대책 등 도로결빙 사고예방에 힘쓰고, 지방도로 등 여름철 집중호우 시 손상된 도로안전시설물을 신속하게 정비해 도민의 불편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앞으로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정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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