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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 교육 확대…과정 세분화·명사초청 특강 편성

3~4월 세무 상식·노하우 관련 교육 집중 편성

  • 기사입력 : 2021년03월09일 06:00
  • 최종수정 : 2021년03월09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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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상시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 실시한 '소상공인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이달 10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 실시간 교육'은 소상공인 상시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소상공인 지식배움터'를 활용, 매주 정기적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21.01.24 jsh@newspim.com

기존에는 대면·집체형 교육 중심으로 이뤄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작년 하반기부터 비대면 방식을 도입했다.  

실시간 교육 중에는 강사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채팅방을 운영해 수시로 질의하고 응답하는 등 상호 간 소통이 이뤄진다. 강의 종료 후에는 녹화된 교육 영상을 편집해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의 상시 교육과정으로 등록·공유해 실시간으로 참여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업종·대상·수준별로 운영하고 있는 교육과정을 소상공인 수요에 맞춰 보다 세분화하고 기존 교육 채널(6개)을 두 배 이상 확대한다.

또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의 '희망교육 개설해드림'에 접수된 강의 희망 수요들 중 추천 수가 많은 주제를 선별해 신규 교육과정 개설에 반영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운영한다. 우선 이달 10일 오후 2시 '동학 개미 운동'의 선구자로 불리는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존리 대표는 '금융문맹 탈출과 경제독립운동, 소상 공인을 자본가로(가칭)'라는 주제로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 외에 소상공인의 경영 과정에서 꼭 필요한 시의성 있는 강의도 개설·운영한다. 3~4월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기 등에 맞춰 소상공인이 꼭 알아야 할 세무 상식과 노하우 관련 교육을 집중 편성한다.

향후 중기부는 드림스퀘어 외에 지역 소재 디지털 교육장 등으로 실시간 교육 송출 거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나아가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명사 등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참여 교육도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실시간 교육도 도입할 계획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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