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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확진 1억1683만명대…오스트리아, AZ백신 접종 중단 (8일 오후 1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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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1억1683만명대를 기록 중이다. 사망자 수는 259만명이 넘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8일 오후 1시 25분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억1683만5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259만3209명이다.

8일 오후 1시 25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현황. [사진=존스홉킨스대 CSSE]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899만8833명 ▲인도 1121만799명 ▲브라질 1101만9344명 ▲러시아 427만4263명 ▲영국 423만1166명 ▲프랑스 396만4078명 ▲스페인 314만9012명 ▲이탈리아 306만7486명 ▲터키 278만417명 ▲독일 250만8655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52만5031명 ▲브라질 26만5411명 ▲멕시코 19만604명 ▲인도 15만7853명 ▲영국 12만4736명 ▲이탈리아 9만9785명 ▲프랑스 8만8727명 ▲러시아 8만7614명 ▲독일 7만1984명 ▲스페인 7만1138명 등으로 보고됐다.

◆ 오스트리아, 사망사례 나오자 AZ백신 접종 중단

유럽 중부의 국가 오스트리아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중단했다. 백신 주사를 맞고 혈관 건강 문제로 사망하거나 질환을 앓게 된 사례들이 보고됐기 때문이다.

7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연방보건안전사무국(BASG)은 니더외스터라이히주 츠베틀 지역에서 같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분을 맞은 여성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은 폐 질환을 앓게 됐다고 밝혔다.

49세 여성은 심각한 혈액응고장애로 사망했으며, 35세 여성은 폐 색전증을 진단받고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다. 폐 색전증은 심부정맥의 혈전이 이동하여 폐 혈관을 막는 병이다. 두 여성은 간호사로 알려졌다.

BASG는 "현재 백신 접종과 이들 사례의 인과관계 증거가 없다"며 혈관을 막는 등의 증상은 알려지지 않은 백신 부작용이라고 했다. 

당국은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중단키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백신과 관련해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다"며 모든 백신은 업체의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치며 50여개국에서 사용이 승인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란 입장을 밝혔다. 

◆ 미 CDC "각 주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해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각 주정부가 마스크 착용을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NN에 따르면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당신(주지사)의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장려하라.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백신 주사를 맞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은 여행할 때가 아니다. 코로나19를 통제하고 대유행을 통제해야 한다. 지금은 여행할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월렌스키 국장의 마스크 착용과 여행 자제 권고는 여러 주정부들이 봉쇄 조치를 완화하기로 하자 나왔다. 미시시피와 텍사스주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와 사업장 운영시간 단축을 해제했다. 

반면, 캘리포니아주는 마스크를 벗고, 완화에 나선 일부 주들을 비판하며 "마스크 두 장 착용"을 권고했다. 

이른바 '더블 마스크'는 의료용 마스크 위에 천 마스크를 한 번 더 쓰는 형태를 말한다. 보건 전문가들은 의료 마스크 두 장을 겹쳐 쓰는 것은 숨쉬기 어렵고 마스크를 손으로 자주 만질 가능성이 커 권고하지 않는다. 

 

CDC도 더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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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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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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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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