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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웅진, 윤석열 대권주자 1위 부상 소식에 상한가

기사입력 : 2021년03월08일 11:23

최종수정 : 2021년07월13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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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웅진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 1위 소식으로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웅진은 8일 오전 11시17분 경 전거래일 종가보다 29.93% 오른 1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최근 5일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만1507주, 178만9968주 순매도했다. 개인은 238만6554주 순매수 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지난주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은 파평 윤씨라는 소식이 나오자, 시장에선 윤 전 총장의 정계 진출 가능성을 웅진의 호재로 인식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가 TBS의뢰로 지난 5일 하루 동안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2.4%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lovus23@newspim.com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하이브리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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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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