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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해빙기 주요 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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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핌] 송호진 기자 = 김동일 보령시장이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주요 대단위 사업장과 시설물 1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에 맞춘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상황 예방 및 대응태세 점검에 중점을 둔다.

김동일 시장은 4일 보령성주우회도로(국도40호)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보령시] 2021.03.04 shj7017@newspim.com

김 시장은 점검 첫날인 4일에는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운영 중인 근로자종합복지관(동백관) 점검을 시작으로 화망소하천 정비공사 현장과 국도40호 성주 우회도로 건설 현장 등 9개 주요시설을 점검한다.

화망소하천 정비사업은 웅천읍 화망소화천 1.78km 정비 및 교량 3개소 설치에 40억원을 투입해 연내 완공예정이다.

남포와 미산을 연결하는 성주우회도로(국도40호) 건설공사는 5.28km 구간에 국비 551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준공 예정으로 이날 점검에서는 구간내 옥동터널(1.6km) 굴착현장 등을 둘러보며 각종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석탄박물관 △보령목재문화체험장조성 △성주사지홍보관 △청라농공단지 △보령경찰서 청사신축현장 등을 방문해 추락방지 안전난간 정상 설치 여부, 근로자 마스크 착용 및 외국인근로자 발열체크 등을 점검했다.

5일 △공공실버주택, 종합복지타운 △폐기물 종합처리장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보령머드 테마파크 조성현장을 8일에는 △대천-죽정동 도시계획도로 △관창산단 근로자 공동기숙사 △진죽천 지방하천 정비 △청소면 딸기 재배농가 △천북면 거점 소독시설 △청소면 거점 소독시설을 점검하고 일정을 마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항상 많은 위험이 곳곳에 노출되는 해빙기에는 건축·건설현장과 시설물 등의 안전점검이 절실히 필요한만큼 조금의 이상징후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부탁한다"며 "코로나19 백신접종 시기에 자칫 해이해 질 수 있는 현장의 청결과 위생관리 등 근로자들의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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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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