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민·관이 함께 국회를 방문해 고창군 쌀 대표브랜드인 '높을고창 친환경 쌀' 판로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군은 한결영농조합법인 박종대 대표, 대성농협 김민성 농협장과 함께 전날 국회 안규백 의원실을 방문해 '높을고창 친환경쌀'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다방면으로 소비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높을고창 친환경 쌀'은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재배돼 찰기가 좋으며,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밥쌀용 최고품질인 수광벼 품종을 우렁이농법과 친환경으로 재배한 후 친환경인증, 단백함량 6%이내, 특품의 출하등급 등 엄격한 가공과정을 거쳐 생산된 대한민국 최고의 쌀이다.
안규백 의원은 "높을고창 쌀이 밥 지을 때 구수한 향이 일품이고, 식은 밥도 맛있다는 입소문을 익히 들었다"며 "고향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이 전국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아 최고의 쌀로 소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