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고창군에서 전날 오후 3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전북 누적 1148번째 확진자다.
A씨는 역학조사 결과 광주광역시 확진자(광주 1994번)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주요동선에 대해 소독을 마치고 입원조치 했다. A씨의 접촉자 검사와 동선파악·GPS·카드사용내역 등 추가적인 확인에 들어갔다.
lbs0964@newspim.com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고창군에서 전날 오후 3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전북 누적 1148번째 확진자다.
A씨는 역학조사 결과 광주광역시 확진자(광주 1994번)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주요동선에 대해 소독을 마치고 입원조치 했다. A씨의 접촉자 검사와 동선파악·GPS·카드사용내역 등 추가적인 확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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