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밤사이 11명이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136명이라고 20일 밝혔다.
부산 3127번, 3132번은 확진자의 가족이다. 부산 3128번, 3131번은 동일집단격리 중인 해동병원의 환자로서 주기적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해동병원 관련 확진자는 8명 (보호자 1명, 직원 5명, 환자 2명)으로 늘었다.
부산 3129번은 지난 7일 러시아에서 입국했으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부산3130번은 경북 확진자의 다중이용시설 같은 시간대 접촉자이다.
부산 3133번은 동일집단격리 중인 송산노인전문요양원 환자로서 주기적 검사에서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송산노인전문요양원 연관 확진자는 32명(입소자 22명, 직원 10명)이다.
부산 3126번, 3134번, 3135번, 3136번 등 4명은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되었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14명, 2725명, 사망 1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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