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최홍림 목포시의회 부의장이 비회기중임에도 직접 민원현장을 찾아가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보여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최 부의장은 지난 19일 영산로 307번지 일대(홈플러스 주변) 인도가 보수해도 계속 침하를 되풀이되는 고질 민원 해소를 위해 이충완 목포시 하수과장 등 직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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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최홍림 목포시의회 부의장이 비회기중에도 홈플러스 주변 고질 민원현장을 찾아 시청 직원들과 함께 인도 침하 원인을 찾아내 말끔히 보수해 발로뛰는 의정활동을 보여줬다. 2021.02.20 kks1212@newspim.com |
최 부의장은 "보수해도 침하되는 원인을 찾아 나선 결과, 30년 된 노후 하수도관 접합 부위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해 원인을 제거하고 말끔히 정비했다"고 밝혔다.
영산로 홈플러스 주변 인도는 평소에도 시민들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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