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의 한 폐타이어 재생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잔불 정리가 약 1~2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화재는 이날 오전 1시 51분께 발생해 소방당국이 오전 6시 45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그러나 잔불 정리 중 폐타이어 및 고무분말에서 다량 연기가 발생하며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소방당국은 펌프 7대, 물탱크 4대, 중장비 4대 등 총 15대를 동원해 잔불 정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약 1~2일 정도 더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화재로 공장 건물 1층 660㎡와 고무분말 300t, 폐타이어 200t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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