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점수에서 강원도 내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동해시 살림살이 지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0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2019 회계연도) 보고서 등을 토대로 지자체 간 비교가 쉽도록 재정운용상황을 평가·산출했다.

동해시 종합점수는 총 0.382점으로 강원도 내 '시 단위' 지자체에서 가장 높고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는 6위를 기록했다.
동해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2020년 재정분석에서 재정건전성 및 계획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부문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부여받은 바 있다.
심재희 기획감사당관은 "선심성․낭비성, 행사성 예산 등에 대한 강력한 세출구조 조정을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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