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9일 낮 12시32분께 영광군 군남면 송암마을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재산상 33만원의 재산피해와 임야 0.01ha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 헬기 1대, 진화 차량 6대, 산불 진화대·소방관 70여 명이 투입됐다.
당국은 주민이 고춧대 등 농업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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