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의 진료 이용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환자들이 병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연휴 동안 원광대학교병원과 익산병원은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보건기관 16곳, 병·의원 147곳, 약국 90곳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문혁 익산시 보건지원과장은 "당직의료기관이 기관별 사정으로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진료 시간도 각각 다르므로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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