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올해 희망디딤돌 복지사업을 전년 대비 40% 확대 추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희망디딤돌 복지사업은 동해 해오름천사 성금과 민간 재능기부가 합쳐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순수 민간참여 복지시책으로 시민의 필요를 적시에 채워주는 동해시만의 특화 사업이다.

올해 희망디딤돌 복지사업 규모는 1억 9300만원으로 전년도 1억 3000여만원에 비해 40% 증가했다.
신규사업으로는 저소득가구 대학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과 홀몸노인 가족 결연사업을 추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저소득가구의 안정적인 진학 기회 제공과 홀몸노인들의 따뜻한 노후생활이 기대된다.
현재 동해 희망디딤돌 복지사업은 68개소의 재능기부 업체의 도움을 받아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예 복지과장은"지역사회와 주민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희망 디딤돌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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