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올 하반기 설립키로 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은 실사단이 광주를 방문해 실사를 벌였다고 4일 밝혔다.
지방공기업평가원 실사단 6명은 광주시청 1층 회의실에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추진단 관계자들로부터 재단 설립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재단 설립의 조직, 인력, 사업, 재정 등을 살폈다.

각 분야별로 꾸려진 실사단은 실무자 인터뷰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했다.
광주시는 4월중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 타당성검토 용역이 완료될 경우 주민의견 수렴, 광주시 출연기관운영심의위원회 및 행정안전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 조례 제정, 창립이사회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재단 설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설립될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노사상생일자리 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수행기관 플랫폼으로,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 추진, 노사상생정책연구, 상생일자리 모델 구축 확산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