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3개 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나왔다.

경남도 방역당국은 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997명으로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66명, 퇴원 1823명, 사망 8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2명, 밀양 2명, 거제 1명이다.
창원 확진자는 경남 1996번과 1997번 등 2명이다. 경남 1996번(유아)은 경남 1956번 확진자의 자녀이다. 경남 1997번(20대)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해 역학조사 중이다.
밀양 확진자인 경남 1998번과 1999번 등 2명이다. 경남 1998번(50)은 경남 199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경남 1999번(70)은 경남 198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인 경남 2000번(50)은 경남 1801번 확진자의 접촉이다.
경남도는 13일 해외에서 입국 후 확진된 외국인 1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다.
이후 도내 별도의 유입 가능성 평가를 위해 경남 외국인 집단발생 확진자 중 추가로 4명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를 검사한 결과, 해외 여행력 없는 4명(경남 3명, 전남 1명) 모두에게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다.
이에 도 방역당국은 지난 2일 방대본 역학조사팀, 경남권역질병대응센터와 현장대책회의를 통해 변이 바이러스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해당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관리 계획을 논의했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