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장병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부대 내 도서관에서 1인 영화감상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1전비 도서관은 건물 내에 작은 공간에 빔프로젝트와 스크린, 헤드셋 등을 갖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영화감상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용인원을 1인으로 제한했다.
도서관은 최신 영화부터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1000여개의 DVD를 보유하고 있다.
영화감상실의 첫 관람객인 216비행교육대대 석상우 병장은 "코로나로 인해 출타와 영화관 방문이 어렵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본 느낌이다"며 "생활관에서만 있는 것도 점점 지쳐갔는데 덕분에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