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문화·일하는 방식·세대 차이 등 의견 수렴 예정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정부혁신 어벤져스 50여명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세대 차이에 대한 생각을 온라인으로 나눈다고 1일 밝혔다.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43개 중앙행정기관의 과장급 이하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회의체다. 2019년 7월 출범한 이 기구에는 50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해당 기구에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 공무원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대화에서는 정부혁신 어벤져스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방안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는다. 또 공직사회에서 호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소통책자 '90년생 공무원이 왔다'의 내용도 공유할 예정이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공직문화 혁신방안, 디지털 시대의 일하는 방식, 공직사회 세대 차이 해소방안 등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2일 오후 진행될 이번 회의에는 전 장관을 비롯해 정부혁신 어벤져스 핵심멤버 및 기관별 혁신모임 대표 등 43명이 참여한다.
전 장관은 "정부혁신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의 작은 것부터 바꾸려는 실천에 있고, 공직문화 혁신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