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군청 앞에서 출근하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맞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한 이날 캠페인은 명절 기간 동안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금품·향응수수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

청탁금지법과 부패공익신고 안내문을 배부하며 '신뢰받는 청렴영광', '나부터 청렴실천' 등의 슬로건 아래 피켓 홍보를 실시했다.
군은 청탁금지법을 위반하는 과도한 선물보다는 따뜻한 안부 살피기로 대신하는 등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군은 올 한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 신뢰받는 청렴 영광군 실현을 위해서 더욱 부지런히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