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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법원장, 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기사입력 : 2021년01월28일 12:18

최종수정 : 2021년01월28일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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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장 전보 등>

◇고등법원장 전보 (2021.2.9.자)
▲서울고등법원장 김광태 ▲대전고등법원장 이균용 ▲대구고등법원장 김찬돈 ▲부산고등법원장 박효관 ▲수원고등법원장 정종관

◇지방법원장 전보 (2021.2.9.자)
▲법원행정처 차장 김형두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성지용 ▲서울회생법원장 서경환 ▲서울남부지방법원장 김용철 ▲서울북부지방법원장 김한성 ▲인천지방법원장 강영수 ▲춘천지방법원장 한창훈 ▲청주지방법원장 허용석 ▲부산지방법원장 전상훈 ▲울산지바법원장 김우진 ▲창원지바법원장 이창형 ▲광주지방법원장 고영구 ▲제주지방법원장 오석준

◇지방법원장 전보 (2021.2.22.자)
▲의정부지방법원장 김형훈 ▲대구지방법원장 황영수

◇가정법원장 전보 (2021.2.9.자)
▲서울가정법원장 김인겸

◇가정법원장 전보 (2021.2.22.자)
▲대구가정법원장 서경희 ▲부산가정법원장 한영표 ▲광주가정법원장 김귀옥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2021.2.9.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조영철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흥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권기훈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용달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창한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정형식

◇원로법관 전보 (2021.2.9.자)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창보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부장판사 박병철

◇지방법원 부장판사 전보 (2021.2.22.자)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장준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윤직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이일주

◇지방법원장 겸임 (2021.3.1.자)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울산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김우진

◇고등법원장 퇴직 (2021.2.9.자)
▲부산고등법원장 이강원 ▲수원고등법원장 김주현

◇지방법원장 퇴직 (2021.2.9.자)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민중기 ▲서울가정법원장 김용대 ▲인천지방법원장 양현주 ▲청주지방법원장 이승훈 ▲울산지방법원장 구남수 ▲창원지방법원장 김형천

◇가정법원장 퇴직 (2021.2.22.자)
▲광주가정법원장 이태수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및 겸임 등>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2021.2.9.자)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오영준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황진구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천대엽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마용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전지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문광섭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지영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연욱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재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최수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남성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심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엄상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광만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재권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승련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신동헌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주호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종훈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노경필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홍동기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김복형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권혁중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성수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제정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김경란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윤성식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승렬

◇고등법원 부장판사 겸임 (2021.2.9.자)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박영재

◇고등법원 부장판사 겸임해임 (2021.2.9.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김우수

◇고등법원 부장판사 퇴직 (2021.2.9.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필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환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문용선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동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범균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조한창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연우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승표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강경구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손지호

◇원로법관 퇴직 (2021.2.22.자)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이대경

◇지방법원 부장판사 퇴직 (2021.2.9.자)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형주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명예퇴직) 최창석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명예퇴직) 김진옥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명예퇴직) 손주철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선일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명예퇴직) 이환승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명예퇴직) 이원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 허경호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명예퇴직) 김경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명예퇴직) 김봉선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명예퇴직) 이헌영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명예퇴직) 조원경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명예퇴직) 이창현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명예퇴직) 서정현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부장판사 방태경

◇고등법원 판사 퇴직 (2021.2.9.자)
▲서울고등법원 판사(명예퇴직) 구민승 ▲서울고등법원 판사(명예퇴직) 김윤정 ▲서울고등법원 판사(명예퇴직) 장철익

◇지방법원 판사 퇴직 (2021.2.9.자)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박승혜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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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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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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