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종목이슈] "디즈니+ 한국진출 가시화"...OTT株↑·알로이스 上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화네트웍스 17% 급등...NEW·팬엔터 등 관련주 동반 강세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글로벌 동영상서비스(OTT) 기업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됐다는 소식에 셋톱박스 기업 알로이스 주가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로이스의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955원(29.89%) 오른 4150원을 기록했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거래량은 2200만여주로 하루 전 거래량의 30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알로이스에 이처럼 매수세가 몰린 것은 이날 디즈니플러스(디즈니+)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알로이스는 주력 제품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OTT 셋톱박스다. 글로벌 메이저 OTT의 국내 진출로 셋톱박스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매수세를 유입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디즈니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한국 진출을 위해 국내 3대 통신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디즈니는 지난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해 디즈니플러스가 동유럽, 한국, 홍콩 등 국가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국내 OTT 시장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외에도 디즈니까지 가세하면서 업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처럼 OTT의 경쟁이 심화되면 알로이스와 같은 셋톱박스의 수요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또 다른 셋톱박스업체인 가온미디어 역시 11%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알로이스 최근 투자자별 수급 동향. [자료=씽크풀]

그동안 OTT가 이슈가 될 때마다 증시에서는 주로 콘텐츠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여왔다. 이날도 삼화네트웍스가 17% 급등세를 기록했다.지난 달 초만 하더라도 1300원대 주가였는데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해 3000원을 훌쩍 넘어섰다. 전일 기록한 장중 고점은 3815원, 종가는 3500원이다.

드라마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54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억7천만원, 당기순이익 7억2천만원을 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연결)은 전년대비 331.5% 급증한 것이다. 드라마 제작편수 확대 및 작품 흥행에 따른 추가 수익발생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삼화네트웍스는 2018년에 1편의 드라마를 제작했지만 작년에는 '열혈사제(SBS)' '멜로가체질(JTBC)' '태양의 계절(KBS)' '우아한 가(MBN)' 등 총 4편의 드라마를 제작 공급했다. 평점 10점 만점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쌍갑포차'는 100% 사전제작으로 JTBC에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며,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이밖에 NEW,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산타클로스, SM Life Design, 키이스트 등 OTT 관련주로 시장에서 거론되는 종목들도 3~7% 동반 상승세를 기록했다. 

 

NEW 최근 투자자별 수급 동향. [자료=씽크풀]

 

ssup825@newspim.com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하이브리드 기사'입니다.

[관련키워드]

ott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