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킹덤'의 흥행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강세다.
데브시스터즈는 2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04%(5250원) 급등한 3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5일 동안 외국인은 1만1062주 순매도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만6073주 순매수, 6만6238주 순매도 했다.
앞서 지난 21일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 킹덤이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글로벌 1억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브시스터즈 대표 IP '쿠키런'을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확장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쿠키들의 대서사를 따라 전개되는 전투 콘텐츠와 왕국을 발전시켜 나가는 타운 건설 요소가 결합된 소셜 RPG다.
데브시스터즈 측에 따르면 '쿠키런:킹덤'은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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