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이달부터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내에 꾸린 진안군 사무소를 본격 운영하며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중앙과 지방간 협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지치회관에는 현재 16개 광역자치단체가 국가예산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지자체별 더 많은 국가예산 확보를 모색하고 있다.

진안군은 실무담당자를 세종사무소로 파견하고, 그 곳에서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국가예산 사업 발굴, 미래전략계획수립, '2021년 진안군 혁신뉴딜 TF팀 연중 운영'등 여건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데 도움을 가져올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세종사무소 본격 운영을 통해 신규 및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부처별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단계 연계 협력 기반을 구축해 미래먹거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