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논산소방서가 충남지역 설 연휴기간 화재발생이 평소보다 50% 가까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논산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내달 15일까지 시민이 화재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남 지역 1일 평균 발생한 화재는 6.8건인 반면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1일 평균 10.1건으로 다른 기간보다 48.5%가량 증가했다.

이에 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에 화재안전관리 △여인숙 등 소규모 숙박시설에 화재예방 지도 강화 △전통시장 자율안전점검지도 및 순찰 강화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 방문 지도 △설 연휴 화재 안전 분위기 조성 홍보 등을 추진한다.
김남석 논산소방서장은 "사전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