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파우치 "J&J 얀센 백신, 임상 자료 충분"...빠르면 다음 주 승인 작업 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 주 분석 개시하면 2주 뒤 FDA 긴급사용승인 가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존슨앤존슨(J&J)이 이르면 다음주에 자회사인 얀센 개발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후보물질의 최종 임상시험 결과 자료 분석에 들어갈 전망이다. 

[요하네스버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한 연구센터에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코로나19(COVID-19) 백신 후보물질이 자원자들에 접종되기 전 주사기에 담겨 있다. 2020.09.22 gong@newspim.com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최고의 감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J&J의 백신 후보물질의 최종 임상시험 자료가 충분해, 회사가 곧 분석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이며 빠르면 1~2주 안에 분석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1~2주다. J&J가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을 당장 다음 주에 개시한다면 빠르면 지금으로부터 2주 뒤에 미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J&J는 1월 마지막 주나 2월 첫째 주에 3차 임상시험 결과 자료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파우치 소장이 언급한 시간표와 다소 일치한다. 

폴 스토펠스 J&J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앞서 지난 12일 당국의 긴급사용 승인 여부가 3월까지 판가름 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FDA의 외부 자문단이 자료를 검토하고, 각자 권고하는 데 수 주는 걸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공동 개발의 백신의 경우, 지난해 11월 20일에 FDA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했고 FDA의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은 그로부터 3주 뒤인 12월 11일에 났다. 

블룸버그 백신 트래커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까지 1720만회분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임 대통령은 2020년 말까지 2000만회분 접종을 목표로 삼은 것에 훨씬 못 미친다.

파우치 소장은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았다. 그는 2회차 접종에서 피로와 통증 등 경미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