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평창읍 하일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하일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평창읍 하일리 산7번지 일원 왕복1차선 도로변에 인접한 급경사지 사면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 지역은 매년 평면 및 전도파괴에 의한 암석유실로 낙석이 발생하고 있으며 비탈면 상부 돌출암에 의한 붕괴우려가 높아 관광객,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위험지역이다.
이에 따라 군은 18억원을 들여 이달중 조기 발주해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위험이 높은 우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낙석으로 인한 붕괴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해빙기 및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 등 안전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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