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장애인 등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하고, 관광 향유권과 복지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관광약자 접근성 실태조사 △관광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코스 개발 △장애인 관광 팸투어 운영 △장애인 전문가이드 양성교육 △장애인 인식 교육 등이다. 지원예산은 5000만원이다.
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2월에 자체 검토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곳을 선정한다. 심의기준은 단체의 적격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참가를 원하는 비영리 법인·단체는 오는 29일까지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관광진흥과) 또는 전자우편(chehkim@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은 글로벌 도시가 갖추어야 할 주요 경쟁력이다"라며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은 모두가 안전한 무장애 관광도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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