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당정동 제조업체 집단감염 발생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현재 8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업체에서 지난 12월 29일 군포 420번의 확진자가 나온 후, 공장 내 밀접접촉자 31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21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12월 30일 직원 및 공장 방문자 607명에 대해 전수검사가 진행됐으며, 지난 4일까지 85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군포시에서 71명 타시에서 14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직원 및 방문자 67명, 직원 동거가족 16명(군포 11, 안산 4, 의왕 1), 기타 동거가족의 접촉에 의한 확진자 2명이 n차감염으로 확산됐다.
첫 확진자인 군포 420번에 대한 감염원은 아직 조사 중이다.
군포시는 해당 업체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및 탈의실, 휴게실 등 환경개선을 요청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