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대전청사관리소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사발전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하고, 6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2021년 업무계획에 반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무직, 방호관, 청원경찰 등 대전청사 직원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행정 업무 외 조경, 시설 등 청사 전반을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취지였다.

제출된 아이디어 중 효과성, 창의성, 시행가능성 여부와 직원투표 등을 거쳐 우수상 2건과 장려상 4건이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아이디어 5건은 미화, 조경, 시설관리 등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직과 청원경찰의 제안이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제안된 '음악이 흐르는 편안하고 즐거운 청사 화장실 조성', 청사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차량 출차 시 경보시스템 구축'이 각각 선정됐다.
정윤한 대전청사관리소장은 "이번 청사발전 공모를 통해 공무직, 방호관, 청원경찰을 포함한 전 직원들이 청사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갖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