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박성일 전북 완주군수가 4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자족도시 기틀을 조성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군정 7대 중점 분야와 5대 신완주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박 군수는 "15만 자족도시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 위해 △미래 거점도시 기반 구축 △역사 정체성 재정립 △농토피아 완주실현 등 군정 7대 분야를 중점추진하고 △수소도시 도약 △공동체 문화도시 조성 △완주형 뉴딜 추진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 위상 강화 △혁신도시의 지역경제 성장거점화 등 5대 완주 핵심과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고용안전망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피력했다.
또 "테크노2산단과 농공단지 조성을 연내 마무리하고 첨단 스마트 농공단지 조성을 앞당겨 총 320만평 산업단지 집적화를 이루고, 복합행정타운‧ 삼봉신도시 등 1만 3천세대 주거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2021년 신완주시대 준비의 핵심과제는 '수소도시 도약'이다"며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을 비전으로 '수소시범도시 완성, 수소상용차 산업 육성, 수소저장용기 등 부품 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수소 상용차 관련 인프라 집적화와 수소용품 안전기반 구축,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수소생태계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농토피아 완주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인 복지 향상 등 다양한 농정시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 완주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소셜굿즈 2025 플랜을 중심으로 민‧관협치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 한해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완주형 방역과 지역경제살리기에 더욱 매진하면서도, 날마다 새로워지고 나날이 발전한다는 일신우일신의 의지로 '소득과 삶의 질 높은 자족도시 완주'의 미래 100년 신완주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