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홍재희 기자 = 새해 첫날 전북지역 유명 관광지 등에서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방역을 강화했지만 새만금 방조제에는 첫 일출을 보기위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새만금 방조제에는 떠오른 태양을 보기 위한 사람들이 삼삼오오 계단을 통해 방조제에 올랐다. 사람들이 몰려들어 40여명으로 늘었다.

새만금 방조제 일출은 오전 7시 52분쯤 시작돼 7시 55께 해가 완전히 떠올랐다.
눈발이 날리고 구름 낀 날씨에도 붉은 빛 기운이 방조제 내측 바닷가 넘어 산위로 번져 장관을 이뤘다. 태양이 완전히 떠오른 찰라 눈구름이 태양을 덮었다.
방조에 위에는 떠오르는 해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그룹을 지어 서있었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 사진을 찍기 위해 마스크를 벗는 사람들도 있었다.
관광버스와 일출명소를 홍보하는 표지판도 눈에 띄었다.
전북도와 시·군들은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 시행에 맞춰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집중점검과 모니터링 강화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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