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경남도 보건당국은 31일 오후 1시30분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32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285명, 퇴원 1033명, 사망 3명이다.
창원 확진자인 경남 1323번은 지역 내 경남 126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인 경남 1325번은 사천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이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천 집단발생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이다.
거제 확진자인 경남 1322번과 양산 확진자인 경남 1324번은 본인들이 증상을 느껴 검사해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진주시 방역당국은 내년 1월 1일 0시부터 1월 7일까지 일주일간, 진주지역 골프연습장(실내)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
이는 지난 1주일간(12월24일~30일) 진주지역에서는 최고 많은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최근 골프장 모임 관련해 다수의 감염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른 특단의 조치이다.
해당 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1주일간 집합이 금지된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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