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으로 재지정됐다.
31일 센터에 따르면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을 지원하는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18년 12월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으로 첫 지정된 후 강원영동남부지역 아이돌보미 전문가를 양성했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센터는 내년부터 3년간 아이돌보미 전문가를 발굴 양성하게 됐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삼척을 비롯한 인근 동해, 태백지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활동할 아이돌보미를 신규양성 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기존 활동가를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보수 교육을 실시해 293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내년에는 3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기관으로 재지정된 만큼 아이돌보미신규 및 기존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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