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12월 31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반에크, 美 SEC에 BTC ETF 출시 신청 재도전
코인베이스, XRP 불법 판매 혐의 소송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BTC 신탁 펀드(VanEck Bitcoin Trust) 관련 등록 양식을 제출했다. SEC의 허가를 받으면, 해당 펀드는 미국 SEC가 승인한 첫 BTC ETF가 된다.

반에크는 앞서 미국 증권당국에 두차례 BTC ETF 상품 출시 허가를 요청한 바 있으나 모두 철회됐다. 이에 올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인 BTC ETF를 출시했다.

유투데이

◆코인베이스, XRP 불법 판매 혐의 소송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XRP를 '불법' 판매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다. 소송을 제기한 고객들은 코인베이스에게 거래 수수료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는 "코인베이스가 내년 IPO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소송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코인베이스는 "오는 1월 XRP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세르비아, 토큰 발행 및 거래소 운영 합법화...디지털 자산법 발효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르비아 정부가 29일 발효된 디지털 자산법에 따라 암호화폐 발행 및 거래 그리고 거래소 운영을 전격 합법화한다. 거래소 등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감독 당국의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세르비아 국립은행과 증권 거래 위원회가 감독 및 규제 집행을 총괄한다. 새로운 디지털 자산법에 따르면 백서 승인 유무에 상관없이 토큰을 발행할 수 있으며, 단 승인된 백서가 부재한 토큰의 경우 현지 광고가 불가하며 유통량이 제한된다. 거래소의 경우 영업 라이선스를 취득해야하며 2차 거래 및 장외거래 그리고 거래에서의 스마트 컨트렉트 사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중앙은행 감독하에 있는 기존 금융 기관의 경우 프라이빗 키 보관 외에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불가하다. 디지털 자산 사업자들은 법 시행 6개월 이내에 감독 기관에 라이센스를 요청해야 한다. 디지털 자산법은 29일 관보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실제 적용은 6개월 후 부터다.

◆비트고, 美 재무부와 제재 지역 월렛 서비스 규정 위반 합의 도달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비트코인 커스터디 제공 업체 비트고(Bitgo)가 미국 재무부와 제재 지역 이용자 대상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제공 관련 '규정 위반'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성명서를 통해 "비트고는 크림반도, 쿠바, 이란, 수단, 시리아 내 이용자의 월렛 사용을 저지하지 않았다"며 "총 183건의 위반 행위가 있었으며, 이에 따른 거래 규모는 9,000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비트고는 98,830달러를 합의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OFAC가 암호화 서비스 업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사 공동 창업자 "BTC, M1 화폐 공급량 기준 글로벌 국가 13위"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 업체 카사(Casa)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 제임슨 롭(Jameson Lopp)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1(협의통화) 화폐 공급량 기준으로 보았을때, BTC는 2017년 글로벌 국가 순위 34위 수준에서 올해 13위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12월 BTC 온체인 거래량 1705억 달러, 역대 2위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12월 비트코인 네트워크 조정 후(Adjusted) 온체인 거래량이 전달 대비 25.7% 증가, 1705.7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로, 전달인 11월에는 역대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비트코인 네트워크 온체인 거래량은 2078.6억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디어는 "2017년 불마켓 당시와 303억 달러 밖에 차이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